허니듀 카페군포 반월호수 분위기있는 [허니듀]날씨가 하루하루 무더워지고 있어요 다녀온지 조금은 지났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좋은 기억에 꼬옥 담아둔 반월호수앞 레스토랑 허니듀 소개해요 엄마 생신이었어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가 지인에게 얻은 정보로다가 반월호수로 갔습니다 요즘 지자체들의 열심 노력으로 우리 생활주변이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서울 살면서 반월호수 카페 허니듀딸기주스가 8000원 바닐라라떼가 8000원 가격대가 있어요 하지만 분위기도 먹고 음료도 맛있으니 그걸로 됐다 싶어요 사실들어가기 전 밖에서 보는 분위기가 더 예쁘고 좋더라고요 반월호수 데크라인을 따라 걷다보니 그 중 예뻐보였던 허니듀 게다가 음악까지 좋아 다음에 와 보자했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라며 꼭..